MF3차 미션때 우리학교는 트랜스픽션의 미발표곡에 예진언니가 작사한 가사를 붙여서 사용했다. KTF측에서 이 미발표곡에 어울리는 가사를 응모 받고 있던 때라서 멜로디는 나온상태였지만 가사는 없는상태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트랜스 픽션 버전의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비교해보자면 우리학교 MF들이 부른것은 여성스러움과 깜찍하고 발랄함이 돋보인 반면 트랙스픽션 버전은 강렬한 느낌이 든다. 그냥 우리학교 MF들과 마지막으로 수행한 미션이 새록*2생각나서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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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크초콜릿~★ 2007. 4.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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